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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보사 약관대출 금리 고공행진
작성자
운영자
작성일
2013-06-19
조회수
1476
아시아투데이 김문관 기자 = 저금리 기조속에서도 생명보험사들의 약관대출(보험계약 담보대출)금리가 손해보험사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

20일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의'약관대출금리 비교공시'에 따르면 23개 생보사와 11개 손보사가 약관대출을 시행중이다.

약관대출은 보험계약자가 본인이 낸 보험금을 담보로 대출받는 것이다.

일부 생보사들이 연 11.5%에 달하는 높은 금리를 받고 있는 반면 그린손보를 제외한 모든 손보사들은 10%미만이었다.

34개 생명·손해 보험사 중 약관대출 확정금리형 최고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동양생명과 우리아비바생명으로 각각 11.5%였다.

특히 동양생명은 회사측이 가져가는 가산금리도 3%로 모든 보험사 중 가장 높았다.

흥국생명이 11.4%로 그 뒤를 이었으며 △AIA생명·에이스생명·KB생명 각 11% △KDB생명10.9% △한화생명, 교보생명, 신한생명, 알리안츠생명, 현대라이프, 푸르덴셜생명 각 10.5%의 순이다.

생보사중 10% 미만의 금리를 받는 곳은 △삼성생명, 미래에셋생명 각 9.9% △ING생명 9.5% △메트라이프 9.5% △동부생명 6.5% △하나HSBC생명 8% △BNP파리바카디프 6% △NH농협생명 5.6% 등에 불과했다.

이에 반해 손보사들은 그린손보(10%)를 제한 모든 회사들이 10%미만의 금리를 받고 있다.

삼성화재, 현대해상, 동부화재, LIG손보, 메리츠화재, 한화손보 등 중·대형 손보사들을 비롯한 롯데손보 더케이손보, 에이스손보의 확정금리형 약관대출 최고금리는 모두 9.5%로 같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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